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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힘써 모입시다!”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7-07-26 (수) 10:24 조회 : 482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됩니다.
몸과 마음이 나른해지는 계절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도 나른해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들에게 다음과 같이 권면합니다.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는 모이기를 그만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그 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 (히 10:25)

바쁜 이민생활에서 자주 모이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 자주 모이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성도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자주 모여야 합니다.
함께 모여서 말씀을 나누고, 찬송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자주” 영적으로 새 힘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들의 삶이 더 활기차게 됩니다.

목회를 하면서 경험적으로 깨닫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이는데 힘쓰는 성도들의 신앙은 안정되게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주일예배는 물론이고, 수요예배에도 열심히 모여야 합니다.
수요예배는 한국 성도들이 귀하게 간직해야 할 한국 교회의 귀한 신앙 전통입니다.
수요예배는 한국 교회가 성도들에게 주일예배 후 지나온 3일을 돌아보고,
주일까지 남은 3일을 신앙적으로 잘 무장하라는 의미에서
한 주간의 중간인 수요일에 모이도록 권장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금요찬양예배에도 열심을 다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성도들이 모여서 함께 부르는 찬양이 더 큰 은혜가 됩니다.
마치 많은 장작이 모여서 타면 더 큰 불길을 일으키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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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나오는 초대교회 성도들은 모이는데 열심이었다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그들은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행 2:46-47)

우리 교회가 사도행전에 나오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 “칭찬받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도님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