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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푸르고, 무성하게 하소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2-05-29 (일) 08:23 조회 : 158

내일이 벌써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Memorial Day”입니다.


지난 주일에는 9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더위 때문에 몸과 마음이 나른해진다는 여름이 다가 왔습니다.


여름은 휴가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도 나른해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모든 것들이 활력을 잃었었는데...


이제 또 모든 것들이 나른해지는 여름철을 맞이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들의 삶이 더위로 인해 더 나른해지면 어쩌나?”


우리들의 신앙생활이 빨리 활기를 되찾아야 할텐데...”


코로나를 지내고 난 후 맞이하는 이 여름의 더위가 혹시 교회의 사역이 회복되는데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까?


우리들의 걱정이 나중에는 감사로 바뀌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런데 사실 더위는 우리들을 나른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삶을 더욱 더
무성하게 만들고 활력을 준다는 것을 자연을 통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


나무가 언제 더 푸르러지고 무성해집니까?


무더운 여름철입니다.


 

이러한 자연이 주는 귀한 교훈이 우리들의 삶에도 적용되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삶이 더 푸르러지고 무성해지고 크게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신앙생활도 뜨거운 날씨처럼 더 뜨거워지고 활력을 되찾기 바랍니다.


교회의 모든 사역도 더위 때문에 나른해 지는 것이 아니라,


파도치는 푸른 바다를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가는 것처럼 활력이 넘치게 되길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다음과 같이 권면합니다.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는 모이기를 그만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그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
(
10:25)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교회 성도들은 모이는데 열심이었다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그들은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2:46-47)

 

우리 교회가 사도행전에 나오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 “칭찬받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도님들, 모두 힘내세요!


무더운 여름철이지만 더욱 푸르러지고,


모든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더 풍성해지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