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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0-09-13 (일) 10:48 조회 : 66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평생 독신으로 지내면서 주일학교 교육에 헌신하였던 엘리자 히윗트(E. Hewitt) 여사는, 그녀가 필라델피아 고등학교의 교사로 있었을 1887년 어느 겨울에, 자기가 가르치던 어느 불량학생이 던진 벽돌에 등을 맞고 6개월 동안 병상에 누워 있어야만 했습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듯한 고통과 외로움의 기간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담당 의사의 허락을 얻어 병원 근처에 있는 공원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늦은 봄의 화창한 햇살이 그녀를 포근하게 감싸 주었습니다.

그녀는 그 햇살을 하나님의 따사로운 은총의 빛으로 느꼈습니다.

그 햇살은 그녀의 움츠렸던 마음을 활짝 펴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깊은 영혼을 흔들어 깨웠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그녀는 공원 벤치에 앉아서 단숨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시를 지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찬송가 428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라는 찬송입니다.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주의 영광 빛난 광채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엘리자 히윗트(E. Hewitt) 여사가 가졌던 것과 같은 그러한 경험을 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의 은총의 빛이 우리들의 영혼을 밝혀 주는 신령한 기쁨을 체험해 보셨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의 빛이 우리들의 삶의 구석구석에 비추는 것을 구체적으로 느껴 보셨습니까?

우리들이 어둠 속에서 방황할 때에 진리의 빛이 우리에게 비추는 것을 

체험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우리들의 마음이 걱정과 근심의 짙은 안개로 가득 차 있을 때에, 하나님의 따사로운 은총의 빛이 강하게 임하여, 우리의 앞길을 막고 있던 짙은 안개가 일시에 사라지고, 소망과 기쁨의 빛이 나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는 경험을 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예수님은 어두움을 밝히시는 빛이십니다.

우리들의 심령이 어두울 때에 빛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면 우리들의 심령에 소망의 빛이 비칩니다. 누구든지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주홍 같이 붉은 죄가 흰 눈같이 희어지게 하는 은총의 빛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의 따사로운 사랑의 빛이 우리를 포근히 감싸는 것을 느낍니다.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면 우리의 심령 속에 평화의 빛이 환하게 비쳐집니다.

 

어두운 환경에 처해 있다고 생각될 때, 두려움이 우리들을 엄습해 올 때,

주위의 모든 것들을 다 얼어붙게 만드는 날씨로 인하여 영혼과 삶에 추위를 느낄 때,

온통 사방에 짙은 안개로 인하여 앞길을 분간할 수 없을 때,

빛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빛은 우리들의 영혼과 삶을 환히 비쳐줄 것입니다.

그 빛은 우리들을 따사롭게 감싸줄 것입니다.

짙은 안개를 한 순간에 다 걷어주실 것입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따사로운 은총의 빛을 받으며 살아가시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참 빛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