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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의 노래들이 실감나게 느껴집니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0-07-07 (화) 09:21 조회 : 71

시편의 노래들이 실감나게 느껴집니다!”


 

시편에는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들이 있습니다.


그 시들은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기쁨과 감격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다음과 같은 찬양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주님의 집으로 올라가자” 할 때에 나는 기뻤다. (시 122:1)

 

오랜 포로생활을 마치고 정말로 오랜만에 꿈에도 그리던 성전을 찾아 갔을 때의 감격을


 노래한 찬양시도 있습니다


주께서 시온에서 잡혀간 포로를 시온으로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 같았다

그 때에 우리의 입은 웃음으로 가득 찼고, 

우리의 혀는 찬양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시 126:1-2)

 

정말 오랜 만에 성전에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리게 된 오늘,


평상시에 늘 읽었던 시편의 이런 노래들이 새삼 실감나게 느껴집니다.


“주님의 집으로 올라가자” 할 때에 나는 기뻤다.

“우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 같았다.

“우리의 입은 웃음으로 가득 찼고, 우리의 혀는 찬양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온라인으로만 예배를 드리다가,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니 정말 좋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혼자 찬양하다가, 성도들과 함께 찬양을 부르니 정말 좋습니다.


빈 의자를 바라보며 설교하다가,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의 얼굴을 보면서 설교를 하니 신바람이 납니다.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저의 입은 웃음으로 가득 찼고, 저의 혀는 찬양의 함성으로 가득합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성도들의 입에도 웃음이 가득합니다.


성도들의 혀는 찬양의 함성으로 가득합니다.


성도들의 심령은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뜨겁습니다.

 

우리들에게 이러한 감격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몸 된 성전을 사모하고,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감격을 잃지 않기 바랍니다.


항상“주님의 뜰에 거하는”기쁨과 감격이 우리들의 심령과 삶에 넘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