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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새벽기도를 통하여 경험하는 은혜와 축복”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9-04-01 (월) 13:12 조회 : 331

사순절 새벽기도를 통하여

경험하는 은혜와 축복이 놀랍습니다.

 

새벽마다 성전을 보기 좋게 채운 성도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의 신앙의 저력을 보는 것 같아서 든든합니다.

담임목사인 저도 성도들을 보면서 마음이 기쁘거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한 목소리로 성경을 읽는 소리가

성도들이 함께 부르는 찬송과 같고,

하늘로 올려지는 성도들의 합심기도 소리와 같습니다.

 

우리가 함께 읽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들의 심령을 두드리고, 변화시키고, 회복시키고 계심을 강하게 느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양날 칼보다도 날카로워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향을 가려내기 때문입니다.(4:12)

 

이번 사순절에 함께 읽는 성경 말씀 내용도 참 재미있습니다.

TV를 통하여 보는 어느 역사극 보다 재미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이스라엘의 800년 역사(가나안 정복부터 남 왕국 멸망까지)

전체를 꿰뚫어 본다는 성취감도 있습니다.

동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보면서,

우리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귀한 섭리를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성경봉독 후 각자 기도하는 시간에는 단비처럼 내리시는 성령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그래서 조용히 찬송을 부릅니다.

Spirit of the living God, Fall afresh on me.

(살아계신 성령님, 내게 임하여 주소서!)

Melt me, mold me, fill me, use me.

(나를 녹이시고, 나를 빚어주시고, 나를 채우시고, 나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Spirit of the living God, Fall afresh on me

 

이번 사순절 기간에 드려지는 성도들의 모든 기도 제목들이 응답받는

놀라운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임할 줄로 믿습니다.

주님, 새벽에 드리는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새벽에 내가 주님께 사정을 아뢸 준비를 하고 기다리겠습니다.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