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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랑의 크기 = 예수님께 드리는 헌신의 크기”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9-03-19 (화) 12:40 조회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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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마태/마가/요한복음)은 모두 예수님을 향한 한 여인의 사랑과 헌신 이야기를


“이제 곧 고난 받으실 예수님을 향한 한 여인의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베다니에서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는,


 그것을 깨고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는 예수께 부어드립니다.


 

 그것은 “나드 향유”였고, 그 값은 족히 300 데나리온 이상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낭비”라고 말하면서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을 “잘 한 일”이요 “아름다운 일”이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여인의 행동을 그렇게 극찬하여 주신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이유는 간단하고 분명합니다. 그 여인에게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여인의 헌신은 예수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여인이 예수님께 드린 헌신은 그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만큼 표현되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랑의 크기 = 예수님께 드리는 헌신의 크기



예수님을 향한 나의 사랑, 이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기에 측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측정해 보는 아주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을 향한 나의 헌신을 측정해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은 얼마쯤일까?” 


누구나 이렇게 대답을 하고 싶을 것입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그러면 나는 그 사랑을 “하늘만큼, 땅만큼” 표현하고 있는가?



혹시 그것이 말 뿐이면, 아직 나의 신앙은 어린아이처럼 성숙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들의 마음이 실제로는 활짝 열리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은 그 열려진 통로를 통하여


하늘의 놀라운 은혜와 땅의 기름진 축복을 풍성하게 허락하여 주실 것입니다.



이번 사순절 기간 중


예수님께서 칭찬하신 이 여인의 아름다운 헌신을 깊이 묵상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우리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며,  


헌신을 향한 귀한 결단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