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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Bazaar)는 교회의 축제입니다!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8-09-23 (일) 08:48 조회 : 122
우리 교회의 중요한 연례행사 중에 하나인 바자(Bazaar)가 
이번 주 토요일(9/29)과 주일(9/30)에 있습니다.

그런데 바자(Bazaar)는 단순한 교회의 연례행사가 아닙니다.
교회의 축제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들의 축제입니다.

저는 해 마다 열리는 바자를 보면서 시편 133편의 말씀이 늘 생각납니다.
그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모습!
주님께서 거기에 복을 약속하셨으니,
그 복은 곧 영생이다.

언젠가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교회 바자에는 참 이상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성도들이 판매할 물품들을 도네이션 하고,
자기들이 도네이션 한 물품들을 돈을 주고 사 갑니다.
음식재료도 도네이션하고, 또 그 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만들고,
또 만든 음식들을 돈을 주고 사 먹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목표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돈으로 도네이션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도 모두 기뻐합니다.

이런 일들은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절대로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귀한 신앙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올해 바자는 “단비 예배”의 시작을 축하하며,
“단비 예배의 부흥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단비 예배의 활성화를 위하여 필요한 예산이 뒷받침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쁘고 열린 마음으로 이번 바자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하늘나라의 그림자"라고 했는데,
이번 바자회가 "하늘나라의 기쁨을 미리 맛보는 귀한 축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모든 손길과 심령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