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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합을 깨는 여인의 마음으로…”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8-04-25 (수) 13:05 조회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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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베다니에서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는,


그것을 깨고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는 예수께 부어드립니다.

 


그것은 “나드 향유”였고, 그 값은 족히 300 데나리온 이상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낭비”라고 말하면서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을 “잘 한 일”이요 “아름다운 일”이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여인의 행동을 그렇게 극찬하여 주신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이유는 간단하고 분명합니다. 그 여인에게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여인의 헌신은 예수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여인이 예수님께 드린 헌신은 그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만큼 표현되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랑의 크기 = 예수님께 드리는 헌신의 크기

 


다음 주일은 “아콜라교회 창립 30주년”을 함께 Celebrate(기념/축하/감사) 하는 날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1:23)



예수님의 몸인 아콜라 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들의 귀한 옥합을 깨어 주님께 부어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곧 주님의 몸에 향유를 부어드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향한 우리들의 사랑은 구체적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사랑과 정성을 기뻐 받으시고 여인을 칭찬하셨던 것처럼 우리들을 칭찬해 주실 것입니다.



그는 내게 아름다운 일을 하였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온 세상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한 일도 전해져서,


그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26:10-13)



또한 우리들이 주님께 부어드린 헌신은


아콜라 교회의 새로운 사역의 장을 열어가는 귀한 씨앗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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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몸인 교회에 부어드릴 여러분의 옥합입니다.)